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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화장품 쓰면 화장품 회사 다 망하겠다고ㅎㅎ



어퓨자몽핸드크림
자몽향이 너무 좋고 저렴해서 사무실에 놓고 팍팍 쓰려고 구입했는데
향기는 순간이고 향기의 순간만큼 보습도 순간이라 사용도 순삭해버렸다.
반 갈라서 속까지 쫙쫙 훑어서 쓰고 버린다.
단종세일해서 천원하면 몰라도 그냥 다른거 사세요

라뒤르보헴미니어쳐향수
향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미니어쳐라도 한계절이상을 쓴다.
두개나쟁여서 아직 하나가 그대로 있는데 겨울엔 너무나 좋은데 겨울에 딱 지나가면 뭔가 멀미나는 냄새다.
이 향이 멀미가 나기 시작하면 겨울에 지났음을 안다.
이제 롱패딩을 정리할 때인가보다


어퓨 과즙팡틴트 무심결에 무화과
진짜 오랫만에 찾은 베이지틴트 기승전핑크아닌 기승전뻘건색 아닌 정말 보이는색 그대로인 틴트
광택이 있어서 틴트만 발랐을떄의 건조함도 없고 그냥 그 어디에도 바르기 좋은 립이였다.
오죽하면 중간 마개까지 열어서 안쪽까지 싹싹 긁어서 썼을까
살짝 광택이 없는게 좋아서 어느정도 색상이 착색되면 티슈로 닦아내면 딱 좋다
또 구입할 생각 당연히 있다!

덧글

  • 단감자 2020/03/06 11:53 # 답글

    이렇게 쓰면 속이 시원하면서 막 자랑하고 싶어요ㅋㅋㅋㅋ
  • 라비안로즈 2020/03/06 20:24 # 답글

    이쁜 색상은 스토퍼 빼서 긁어 쓰는법이죠 ㅎㅎ 저도 그럽니다. 립은 스토퍼 빼서 쓰고 짜서 쓰는 튜브는 꼭 잘라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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