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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탕인거 같을떄


방통대 수업을 들으시는 분인데
방통대 출석수업 시간표를 착각하신건지
다시 발길을 돌리는 찰나 '오늘도 첫탕치셨네요' 라는 말에 돌아온 대답이다.

가끔 내 인생에 이룬게 뭐지 싶을때가 있었는데
이분의 말을 듣고 뭔가 깨우침의 문을 두드린것만 같아 저장해 두었다.

살다보면 공든탑도 무너질때가 있는데
탑 좀 무너졌다고 허탕쳤다고생각하지 말자
어차피 인생은 빈손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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