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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않는 와중에 비워내는 공병들 소비없는삶



독일화장품이라는 신기해서 구매해면 발레아의 포인트 리무버
아보카도오일이 들어있다고 해서 색이 형광연두색이였다.
할인가에 가성비가 좋아서 구입
포인트 리무버는 그냥 눈시림 없으면 용량 많은걸로 가서 펑펑 쓴다.
평범했고, 그래서 다음에도 할인가로 가격이 좋으면 구매할 수도 있겠다.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미디엄
23호는 어둡고 21호는 밝고 하는 나는 미디엄을 쓴다.
겨울엔 정말 이만한게 없지만 마스크 쓰는 요즘은...
올 겨울엔 마스크 없이 사용했으면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페탈
음...
정샘물과 1g 차이인데 심하게 작은거 같은 쿠션용량은 뭐다??
기분탓인가?
확실히다른 쿠션들에 비해 높이가 낮다.
겨울에 반짝 건조함이 느껴졌을떄는 괜찮았지만
역시 이것도 여름엔 절레절레.



요즘 확실히 화장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화장품을 사는일이 거의 없어졌다.
마스크와 모자가 얼마나 편한 삶인지 체험하고 나니까 더 이상은 화장이 하기 싫어졌다.


밥벌이 하러 올때도 모자쓰고 올 수 있었으면좋겠다.


캘리포니아에서 살면 매일이 이럴까?



일주일중 가장 힘든 수요일이지만
날씨 하나 때문에 기운이 넘친다.

뭔가 괜히 기분 좋고 알아서 일도 술술 풀릴것 같고
버스도 시원하고 캬아 -

캘리포니아에 살면 매일매일이 이런 기분일까?


오늘부터 마법청년(물리) 될꺼니까_나잇값못하는다이소지름



다이소에 노트사러 갔다가 엉뚱한 마법봉을 사왔다
아무래도 이건 나의 운명인가봐


내 나이 7세부터 이루던 장례희망을 드디어 이룬 순간이다.


이 맛에 그지같은 회사 참고 다니지
모양은 두가지이고 건전지는 AAA 1개가 들어가지만 자본주의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지
불포함이다.
심지어 집에 십자드라이버 없으면 건전지도 못 넣음
마법청년은 올해 세번째 20세를 맞는 아버지가 있어서 아버지에게 부탁

아직도 애기 맞다고 인정받았다
응애! 응애!!


불빛도 나오고 멜로디도 나오고


심지어 멜로디는 3가지 씩이나!




8월의 공병_메모하세요 스프레이는! 미쟝센!!!!




1. 미쟝센 텍스쳐 이블 락킹 워터 스프레이
도대체 이거 몇 통째인지 모를
너는 머리가 진짜 빵실하다~ 바람 불어도 안 날리는데 뭐씀? 이래는 질문 들을때마다
단종되지 않기를 바라며 주변에 강력추천하고 있는 스프레이!
인터넷에서 아이돌이 쓰는 스프레이라고 하는 로레알 제품 사봤는데, 자연스럽긴 하지만
멀미나는 냄새+습기에는 약하다는 점이 다음엔 다시 미장센으로 돌아가기로 마음 먹게 만들었다.
인터넷 최저가 3천원 정가1만원
드럭에서는 거의 항시 7천원에 할인하고 있는것 같은 운 좋으면 5천원에 할인할 때도 있다.
근데 요즘은 볼때마다 7천원인듯
이 제품의 단점은 머리를 좀 신경써서 감아야 한다는 점.
제대로 감지 않으면 잔여물이 남아 미용실에서 스프레이 많이 쓰시나봐요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음


2. 어퓨 올킬 본드팩
피부결이 거칠거칠 할 때 자꾸 손을 올리는 버릇이 있어
한번씩 피부결 정리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
솔직히 이걸 가지고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가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피부결이 거칠때는 한번씩 하면 좀 부드러워 지는 느낌이다.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제형의 팩은 항시 구입하고 있다.

4. 수려한 크림
진짜 징하다... 꾸덕한 연고같은 제형이라 팔꿈치 발꿈치에 보습용으로 쓰는데
냄새가 독한 베이비파우더 냄새라 잘 못 쓰면 멀미나는 것 같다.
아직 이번 겨울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남았지만 냄새 때문에 버린다.


5. 구달 동백수분크림!
지성은 로션 크림 안써욧!
하는 나에게 정말 쫀쫀한 수분크림이 뭔지 알려준 제품
셋트로 사면 샘플지가 2장정도 들어있는데 살때마다 샘플지는 주변에 뿌리면서 강추했었다.
아무래도 단종될 것 같아서 ㅠㅠ
엠플셋트로 된 걸 샀었는데 엠플보다도 크림이 낫다.
끈적한게 아니라 쫀쫀한 느낌
추천해서 구입했던 친구도 내가 말하는 느낌이 뭔지 알겠다고 쓸만 하다고 인정했다.

6. 헤라 셀 에센스... 이 요물
이것만 쓰면 트러블이 쏙 들어가는 느낌이다...
요물... 화장품으로 피부트러블 다스린다는건 이미 오랜 경험으로 믿지 않는데 이건 다시 한번 속아볼까 싶을 정도로 혹하게 만든 요물 .. 가격보구 그냥 이 돈으로 피부과가서 압출한번 하지 뭐 했는데 이상해... 이거 진짜 괜찮은것 같아...
혹시 헤라 방판 하는 분 아신다면 연락처 좀 주세요...

7. 에뛰드 순정
이름값한다. 정말 순하게 그냥저냥 자극없는 토너


8. 메이블린 슈퍼스테이 매트잉크
정말 이름값 제대로 하는 아주 매트하고 또 아주 80년대 스러운 색상이다.
마르고 나면 정말 묻어나지는 않는데 너무 매트해서 할미입술 만드는 제품
어떻게든 써 보려 했지만 몇번 사용하지 못하고 버린다.
나새끼 도대체 저런걸 왜 산거지?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줄 vinamit 잭프룻칩 쉽게라이프

집에 있을때 과일이란
식구들중 누군가가 먹으면 하나 먹는, 엄마가 과일을 먹어야지 해야 하나 먹는,
절대로 내가 손질해서 먹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말레이시아에서 놀고있을때
여기는 과일을 다 손질해서 팔고 값도 싸기에 처음보는 열대 과일을 많이 먹어보았다.
그중에 맘에 들었던것이 잭후르츠, 잭프롯.
뭔가 약간 부드러운 맛이 감돌면서 감말랭이 같은것이 맛이 달고 좋아 많이 사 먹었었다.
집에 돌아와 그 맛이 그리워 냉동제품도 사 먹어봤지만 역시 그 맛이 안나서 실망만 가득했다.


그러던중 찾은 잭프롯칩
베트남 여행할때 뭔지도 모르고 잔뜩 사온 과자였는데 잭프롯만 들어있는 것도 있나보다
인터넷 수입식품파는곳에서 100g에 3천원정도 가격에 구입


먹다가 보관하기 쉽도록 이렇게 지퍼백으로 되어있다.
과자 자 먹고 나서도 버리기 아까운 다른 과자 먹다가 남으면 넣어놔도 될 것 같다.


모양은 잭프롯을 잘라 바로 튀긴듯한 모양 부서진 것도 없이 잘 들어있다.


냉동보다 훨씬 낫다.

언제쯤 다시 생물잭프롯을 먹으러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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