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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몇인데 덕질같은거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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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엔 국경도 없는데 나이라고 있을리가...

인생이 허탕인거 같을떄


방통대 수업을 들으시는 분인데
방통대 출석수업 시간표를 착각하신건지
다시 발길을 돌리는 찰나 '오늘도 첫탕치셨네요' 라는 말에 돌아온 대답이다.

가끔 내 인생에 이룬게 뭐지 싶을때가 있었는데
이분의 말을 듣고 뭔가 깨우침의 문을 두드린것만 같아 저장해 두었다.

살다보면 공든탑도 무너질때가 있는데
탑 좀 무너졌다고 허탕쳤다고생각하지 말자
어차피 인생은 빈손인것을...

연휴에는 만들기를 해보자1

여행갔을때 다이소에서 사온 천원짜리 양모공예 세트
우리돈으로 천원짜리인데도 바늘이고 실이고 고리까지 다 들어있는 풀패키지라
연휴에 만들어봤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바늘로 가슴팍을 후벼파며 만들었는데
여기까지만 해도 자신이 있었는데...


만들고 보니 이게 개인지 곰인지... 허리는 왜 또 이렇게 전만이 심한지...

그래도 초심자가 이정도면 귀엽게 잘 만들었다고 위로중

살안찌는 감자튀김 해 먹기!

감자튀김 질리게 먹어보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구입한 에어프라이어
매번 냉동식품만 튀겨먹었는데 이게 은근 튀겨먹다보면 나오는 기름에 놀라서 많이 못 먹게 된다.
많이 먹으려고 샀는데
탕수육 튀겨보고 나오는 기름에 진짜 놀라서 탕수육과 멀어지는...그렇다고 안 먹는건 아니지만

그러던중에 감자가 있길래
그래! 생감자로 조리하면 이건 건강식이지! 하는 마음으로 조리해봤다


껍데기가 붙어있는 감자튀김이 더 맛있으니까 수세미로 세척만 잘해서 감자튀김 모양으로 썰어
찬물에 담가 전문을 빼줬다.

마음은 감자 10개를 하고 싶었는데 감자가 2개밖에 없었고 ㅠㅠ


일본 블로거에서 보니까 샐러드나 양념을 조금써서 버무릴때는 비닐봉지에 넣고 흔드는게 좋다구 하는말이 생각나서
어차피 고온조리지만 그래도 자연드림에서 받은 압착유 5방울 넣고 흔들었다.


사고나서 친구들에게 영업 엄청나게 했던 에어프라이어
필**처럼 이름있고 고가 제품이 아니라 조리하다가 터질까봐 처음엔 식구들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하고
조리중 뒤적거리기도 무서워서 난리를 떨었는데 괜찮다 안전하다
닭봉도 튀기고 돈까스도 튀기도 오리훈제도 해먹고 고구마도 해먹고 들어가는건 다 튀겨먹는중
엄마도 뭐 이런걸 샀냐고 집에 직화오븐이 있는데 이게 뭐 필요가 있냐고 하다가 고구마가 군고구마가 되는걸 보고
겨울엔 여기에 고구마 엄청 구워 먹었다.

여튼 180도에 20분 타이머 맞춰주고 튀겨줬다


맛소금 추가하고 파슬리까지 추가해서,
왜 먹기 전에는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는지, 블로거질도 제대로 하려면 한참 먼 거 같다.

4월 버림


지난번에 분명 이만큼 버렸는데 또 이만큼 버리게 되었고 아직도 한상자 남아있고
메니큐어 얼마나 산건지...집에 여자는 엄마랑 나뿐인데도 이정도라면
여자형제가 있는 집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이솔 바하 스킨은 쓰는 동안엔 정말 여드름이 잘 안났던거 같다
사다가 쟁여둔 크리니크 제품이 있어서 그렇지 이거 다 쓰면 무조건 스킨은 이걸로 쓸 생각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여름엔 자외선 차단만 잘해주면 정말 완벽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제품

스킨푸드 프로폴리스엠플은 엄청 좋다고 하길래 사봤는데
그냥 미끄덩 거리기만 하고 흡수도 안되는것 같아 억지로 허벅지에 발라서 다 썼다.

홀리카홀리카에서 산 립은 진짜 시뻘건 빨강인데 립무스 제질이라 컵에 입술 도장을 새기는것만 같았다.
바람불어 머리카락이 붙으면 머리카락에도 인주찍히듯 찍혀 얼굴에 묻고 영별로
다 쓰지도 못하고 냅두다 상했는지, 잉크 냄새가 역해서 버림

헤비로테이션은 너무 정직한 검정이라 나처럼 이목구비의 주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무서울 정도의 제품이라
몇번 써 먹지 못하고 진심 회사에서 박스에 표기할때 매직 처럼 쓰다가 버렸다ㅋㅋㅋ

토니모리 아이펜슬은 선물받아서 썻는데 나처럼 쌍커플이 없는 기름많은 눈은 조금 번진다.
쌍커플 있거나 번짐이 없는 사람들은 쓰기 좋을것 같다.
펜슬도 얇고 색도 카키색은 쓰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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