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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다녀보니... 인팔리블 재평가!



인팔리블 별로 그냥 그렇더만 왜 좋다고 하는거야?
커버력도 그냥 그렇고
좋다고 해서 사긴 했는데, 난 레브론이랑 섞어서 그냥 그냥 억지로 쓰고만 있는 중이야..........라고 했었는데!

인팔리블은 소량으로 레이어링 해야 진가가 나오는 것이였다!!
내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 하고 엉뚱하게 파데 탓을 하고 있는거였다!


오늘 착용한 마스크가 덴탈마스크라 안쪽에 얇게 코팅이 되어있어 마스크에 화장이 좀 덜 묻어나긴 하지만
오늘 아침에 마스크를 보니 진짜 하나도 안 묻어 있어!

와우!!

인팔리블 거의 다 쓰고 나서야 진가를 알아본 나... 바보....

혹시 인팔리블이 성에 안 차는 분들은 소량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빙의하여 레이어링 해보세요
뭔든 이런식으로 바르면 좋지 않겠냐만은 와 이래서 사람들이 인팔리블 인팔리블 하는 구나 알게됩니다.

나처럼 화장품 쓰면 화장품 회사 다 망하겠다고ㅎㅎ



어퓨자몽핸드크림
자몽향이 너무 좋고 저렴해서 사무실에 놓고 팍팍 쓰려고 구입했는데
향기는 순간이고 향기의 순간만큼 보습도 순간이라 사용도 순삭해버렸다.
반 갈라서 속까지 쫙쫙 훑어서 쓰고 버린다.
단종세일해서 천원하면 몰라도 그냥 다른거 사세요

라뒤르보헴미니어쳐향수
향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미니어쳐라도 한계절이상을 쓴다.
두개나쟁여서 아직 하나가 그대로 있는데 겨울엔 너무나 좋은데 겨울에 딱 지나가면 뭔가 멀미나는 냄새다.
이 향이 멀미가 나기 시작하면 겨울에 지났음을 안다.
이제 롱패딩을 정리할 때인가보다


어퓨 과즙팡틴트 무심결에 무화과
진짜 오랫만에 찾은 베이지틴트 기승전핑크아닌 기승전뻘건색 아닌 정말 보이는색 그대로인 틴트
광택이 있어서 틴트만 발랐을떄의 건조함도 없고 그냥 그 어디에도 바르기 좋은 립이였다.
오죽하면 중간 마개까지 열어서 안쪽까지 싹싹 긁어서 썼을까
살짝 광택이 없는게 좋아서 어느정도 색상이 착색되면 티슈로 닦아내면 딱 좋다
또 구입할 생각 당연히 있다!

코로나 이후로 화장품 매출이 많이 줄었다는데...


코로나19이후로 화장품 매출이 많이 줄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마스크를 쓰니 가까운 곳을 외출하거나 할떄는 아무래도 화장을 하지 않게 되는것 같다.

미샤 니어스킨 트러블 컷 토너
마스크로 인해 생기는 트러블에 조금 괜찮을까 싶어 친구가 추천해 준 제품인데
그냥 그랬다. 세일가가 아니였다면 조금 억울했을 제품
다시 구매할 의사는 없다.

올라쎄 클렌징 토너
집근처에 삐에로 쇼핑이 철수하면서 500ml 용량은 3,900원에 팔아 2개를 쟁여뒀는데 생각보다 세정력도 좋고 순해서 잘썼다.
더 많이 사둘껄... 혹시 인터넷에도 싸게 파나 싶어서 검색해 봤는데 딱히 나오지 않는걸로 봐서 그냥 다른 제품으로 갈아탔다.

미장센 이블락킹 워터 스프레이
정가 만원이지만 거의 매일같이 50%세일을 하고 있어 오천원에 살 수 있는 세팅스프레이
광택이 없고 세팅력이 좋아서 정말 이거 없으면 밖에 나가기 싫은 아이템
다 떨어지자 마자 바로 다시 구입했다.
스프레이 필요하신 분 이거 정말 추천!


모테라이너 브라운
뭐든 번지고 사라지는 내 눈에 유일하게 아이라이너라고 이름값을 하던 아이템이였는데
드디어 다 쓰고 말았다.정말 이만한게 없는데... 방사능이 나왔다고 하니 더 이상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곘다.
하아.... 모테라이너에서 갈아타기 위해 아무리 검색해도 대체가 안보이는데...
좀 더 버텨봐야겠다..

찍을때는 분위기 있었는데

러브레터OST를 들으며 혼자 영화찍는 감성으로 걷다가 
문뜩 이 감성을 사진으로 남겨야지 하고 찍었는데...
결과물이 러브레터는 어디가고... 볼케이노가...
아무리 봐도 화산재 같은 ㅠㅠ 



생각보다 괜찮은 퀄리티의 다이소 스타워즈 상품

스타트랙인가 스타워즈인가 뭐시기 그 포스가 어쩌구 하는 요다 나오는거지?
라고 말할때마다 아니.. 그것이... 포스도 있고... 요다도 나오긴 하는데... 그거시... !
하고는 설명을 하다가 결국엔 그냥 'ㅎㅎ 나도 잘 몰라서' 하고 일코를 하곤 했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다이소에서 마주쳤다 스타워즈 상품!

대한민국 땅에도 스타워즈 상품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니!
얼릉 구입했다.







인쇄상태도 양호하고 봉투까지 있어 메시지 카드로도 다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뒷면은 아무것도 없는 백지이다.
그림도 이정도면 예쁜것들로만 잘 뽑았다.



스티커는 두가지 디자인으로 각 3장씩 들어있는데 그림이 아기자기한 편이라 캐리어나 노트에 붙이면 좋겠지만,
나는 캐리어가 없고 ㅠㅠ 유광코팅 되어 있어서 장식용으로 붙여도 좋겠다.



구매한것중에 가장 귀엽지만 제일 쓸모 없는 차량 방향제
룸미러에 걸어서 사용하라고 하는데,, 냄새가 정말 독하다. 라벤더, 레몬양이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심한 냄새
화장실에 걸어둬도 머리가 아픈 냄새라 포장되어 있는 비닐봉투를 조금만 찢어서 신발장안에 넣어뒀는데
향이 다 날아가면 네임텍으로 써도 너무 귀여울것 같다.

이번 스타워즈 상품은 나름 퀄리티도 양호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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