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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앞머리 가발 발견!

헤어스타일 고민중 1등은 당연 '앞머리를 자를까 말까?'
이것이 아닐까?
나도 앞머리 때문에 티가 안난다는 앞머리 가발을 여러개 사봤지만,

감히 궁극의 아이템이라 말해본다 ㅋㅋ
머리띠와 합체한 앞머리가발!

캬아- 정말 사람들 머리 한번 참 좋아~





착실하게 비워내는 중



이번달로 착실하게 비워내고 있다.
튜브형은 항상 중간을 가위로 잘라 내용물 싹싹 긁어쓰고 버리는데
저렇게 튜브를 서로 겹쳐 끼워두면 뭔가 짧뚱?하니 귀엽다


★ 극찬양 퍼펙트젤
퍼펙트 휩은 어떻게 된 일인지 폼클렌징만 인기품이지만
사실 진짜는 퍼펙트 젤(1차세안제) 이다
1차세안제로 가볍게 롤링하면 젤이 액체타입으로 변하는데 이때 그냥 세안을 하면 잘 닦이지 않는다
이걸로 젤타입은 쓰레기라는 평이 많은데
이때 따뜻한물에 물린 해면으로 닦아내면 진짜 숨어있는 피지들 까지 다 닦아 낼 수 있다.
아쉬운건 퍼펙트휩은 세일도 자주 하는데 퍼펙트 젤은 항상 정가로만 사야 한다는것
16000원인가 했던거 같다.
일본에 가실일이 있으신 분들은 6~700엔 정도에 팔고 있으니 꼭 한번 사보셨으면 한다
해면은 그냥 미샤나 아리따움에서 파는 싸고 넓은 (천연해면 말고 그냥 넓은 스폰지 같은것) 해면을 사용하시길

★ 극찬양 시세이도 자외선차단제
지성 피부에게는 최고의 자차
건성인 친구가 내가 쓰는거 보고 따라샀다가 본인은 얼굴이 찢어진다며 나에게 넘겼는데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털고 또 털어서 사용했다.
확실히 기름지는것도 덜하고 수정액타입인데도 자외선 효과가 탁월하다
겨울에는 멀리 할 것 같지만 오히려 난방 때문에 겨울에도 개기름이 도는 지성들에게는 괜찮은 아이템
다만, 문제는 역시 가격
일본에서는 2000엔대,한국에서는 4만원 이상 ㅠㅠ

★ 비욘드 수분파운데이션
여름엔 더블웨어
겨울엔 겔랑골드가 인생템이라고 생각하며 살았고
다른건 몰라도 파운데이션은 백화점! 비싼거! 왜구템! 이라고 외쳤는데
15000원의 기적을 본 파운데이션
23호로 샀는데 색도 어둡거나 붉거나 회색빛 하나 없고
적당히 밝고 적당히 커버력 있고 적당히수분감이 있어서
여름에도 겨울에도 너무 잘 발랐다
얇은 붓을 넣어서 병안쪽까지 싹싹 긁어 쓴 아이템
면세 찬스가 있어도 다른 파운데이션 기웃거리지 않게 해준 아이템
비욘드 색조가 뭔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것 같아 단종될까봐 무서운 아이템


미장센 헤어팩- 세일하거나 원뿔원할떄 사면 평타

네이쳐리퍼블릭 알로에 베라 90% 스킨 - 싼 맛에 사 봤는데 역시나 절대 안산다

비쉬 수분크림 - 여름에 쓰기 좋긴 한데 가격생각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사용감 제품 굉장히 많을 것 같다.
기름지지 않고 라이트 하지만 수분감은 있는 확실히 '비쉬 좋네~' 라고 할 정도는 된다.


미니멀파우치



언젠가 부터 화장이 관심 밖으로 밀려나면서
자연히 미니멀해지는 내 파우치에는

아리따움 아이브로우 펜슬
로레알 몽테뉴브릭
안나수이 립밤이지만 입에도 손톱에도 머리끝에도 고루고루 바르는 멀티밤
견미리 파데

예전엔 이고지고싸고 다녔는데 확실히 그렇게 가지고 다녀도 쓰는건 이정도라는 결론에 도달
파우치는 가벼워졌지만 아직도 가방은 무겁다는 이상한 결말

스타쉽 연방의 여권취득!





드디어 스타쉽 연방의 여권을 취득했다!
(...는 스타 트렉 굿즈를 샀다)

인쇄상태도 만족스럽고 뒷편의 엔티도 너무나 깜찍!
가지고 다니던 무인양품 패스포드 사이즈 수첩커버로 쓰기 안성맞춤!...이지만
굿즈란 사기전까지는 자랑스럽게 가지고 다녀야지 하다가도 막상 남 앞에 꺼내놓으려면 왜 그렇게 부끄러운지...

지금도 수첩커버를 씌웠다 벗겼다 3번째 하고 있다.

화장품 버리기전 한장


향수는 코따가워 하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겨울 진한 여자느낌 나는것 같은 향수라 정말 좋아한다.
여름엔 그린티 겨울엔 아메시스트
홍콩에서 산 미니어쳐인데 귀여운 맛에 쌍으로 저렇게 두다가 다 쓴거 왜 모으고 있을까 하는 미니멀적 마음이 들어서
사진한장 찍어두고 버림
큰것은 아직 밑바닥에 조금 남아있다.


강남분스 철수하기전 세일때 산 닉스펜슬 겁나게 번져서 버리고
키스미 마스카라도 5년은 지난것 같아
화장 잘 모르던 시절에 산 다이소 핑크팝 브러쉬와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브랜드의 500원짜리 브러쉬
유명한 개나줘 브러쉬를 버렸다.


어퓨 차콜 마스크는 그냥 싼 맛에 퍽퍽 쓰지 좋았고
본드팩이라고 했던 필오프팩또 싼맛에... 나한테는 마몽드 필오프팩이 제일 좋은거 같다.
다이소표 녹차기름종이가 의외로 녹차가 콕콕 박혀있고 녹차향까지 은은해서 유용하게 잘 썻다.
다음에도 이거 사고싶다.
리더스 페퍼민트 팩은 러쉬 매그니민티 저렴이를 찾고 있어서 사봤는데 비교적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사용후 만족감이 역시나 러쉬의 압승이다
러쉬는 도대체 뭘 섞는걸까 궁금해진다.


한동안 어두운 화장에 빠져있어서 목보다 어두운 얼굴을 연출했었다.
청포도 23호는 어둡다기 보다는 붉었고
토니모리 여신비비2호는 대학생때 샀던 닥터자르트 비비만큼이나 회색이였다.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처음엔 살구였다가 나중엔 벽돌색으로 색이 바뀌는 신기한 아이템
악마쿠션역시 핑크베이스인데 벽돌베이스라고 해야 할 정도로 붉고 스멘트느낌
늦은저녁 버스안조명으로 보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게 되는 마법의 아이템
토니모리 블려서 더페이스샵 블려서도 오래되니까 이상한 알콜+크레파스 냄새가 나서 버림
미샤 스틱블러셔는 작년에 산거 같은데 왜 이런 냄새가...
더페이스샵 꽃분홍 립스틱도 버렸다. 밀리면서 발리고 입술에 붙어있질 않아 영 립스틱으로 가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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