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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러뷰쇼콜라케익


요즘 왜 이렇게 단 음식이 당기는지 달다라니 가서 케이크 한쪽 사 먹으려고 했는데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대신 편의점을 털어봤다.
달달한거 뭐가 있나 싶어서 보다가 발견한! <펭수픽이 들어있어요!>
띠부띠부도 아니고 픽은 뭐지 싶어서 호기심에 구입
가격은 4500원!
펭수 얼굴 달고 나온거라 그런가 비싸다..싸이즈는 쥐똥만하면서ㅠㅠ



등뒤에는 포크도 있다.



아! 이게 펭수픽이구나!
화분에다가 심을까? 회사 모니터에 붙일까
펭수픽도 귀엽지만  ⸝⸝ʚ̴̶̷̆ ̯ʚ̴̶̷̆⸝⸝   띠부띠부실을 주세요!



2층 시트에 가운데 초콜릿크림이 샌드되어있는 형태이다 초코파이처럼 초코렛이 코팅하고 있는데
시트는 촉촉하지만 전형적인 코코아매스로 만든 초콜릿케이크 맛...
원래 칼로리는 맛의 척도인데... 약간 배신감드는 맛
4500원이 아닌 2500원이면 딱 좋았을맛.
하룻밤만 참고 달다라니 가서 초코케익 사 먹을껄...그래도 밤에 먹는건 맛있다!

수원케이크맛집찾음! 달다라니!



회사근처에 진짜 케이크 맛있는 집이 있었는데, 원래 케이크가 이렇게 촉촉하고 꼬소한~맛이였어? 싶을정도로 맛있어서 친구들한테도 그 집 케이크 먹어봐라~제발~하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고 영업했던 집이 있었다.

사람 입맛은 다 똑같은지 장사 잘되는게 눈에 보여 괜히 '역시 내 입맛은 고급이야! 히히'하며 내가 더 우쭐 했던 그런집이였는데 확장이전하면서 주인이 바뀐건지 뭔지 그냥 그런집이 되어 발길을 끊었던 집이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 친구가 한일초등학교 근처에 예쁘장한 케이크 집이 생겼는데 대박이라고 진짜 꼬소한 우유크림이라고 꼭 먹어보라고 영업 하길래 한번 가봤다.
주차는 가게앞에 할 수 있는데 한두대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



상호가 귀엽다 달다라니~




쇼케이스도 깨끗하고 예쁘장하다
케이크전문점이라서 그런지 쇼케이스는 케이크 위주로 진열되어있다.
하긴 이것저것 하다보면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집들이 허다하니까 전문점 다운 모습이 맘에 들었다.






내 선택은 커피생크림?과 레트로케이크
오픈이벤트라 스콘도 함께 주셨는데 당일 스콘이 떨어지면 증정은 마감이라고 한다.

둘다 포장해 가려고 하다가 참을 수 없어서 커피생크림과 스콘은 먹고 가기로 했다.

내가 만들줄은 몰라도 먹을줄은 아는데
확실히 크림이 다르다!
케이크먹고 나면 묘~하게 니글니글한 맛이남거나 입술에 기름기가 남아서 케이크 먹고 나오면서 '아~ 떡볶이 먹고 싶다' 이런말 진짜 많이 했는데 그런게 없다. 크림도 크림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달지 않아서 좋다.

크림이 맛있어서 그런지 스콘도 정말 고소하고 부드럽고 촉촉하다.
스콘인지 진흙쿠키인지 벽돌인지 뭔지도 모르게 쪼개면 가루가 우스스 떨어지는 그런 스콘이 아니라
진짜 겉은 바사삭, 속은 촉촉한 그런 스콘 이였다.




예전엔 맛있어도 맛없어도 그냥 잘먹었습니다 하고 나왔는데, 확실히 나이가 드니 주접만 늘어난다.ㅋㅋㅋ
맛있으면 왜 그렇게 맛있게 먹었다고 말해주고 싶은지, 진짜 케이크 안달고 너무 맛있다고 다음에 와서 또 먹게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허락받고 찍었다.
사진 찍는 와중에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데 확실히 어린친구들은 초코를 좋아하는구나~!



홀 케이크 가격표도 있길래 한장~
이제보니 크레이프 케이크도 있었네? 크레이프는 진짜 하는곳 드문데
하브스 처럼 크레이프에 과일샌드도 가능한지 궁금하다
다음엔 크레이프 케이크 먹어보는걸로

각설하고 진짜 요즘 밖에도 제대로 못 나가고 친구들도 만나기 어려워서 나도 코로나 블루인가 하고 우울했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디저트 먹으니 기분이 좀 낫다. 어휴~

와이파이도 있고 커피마실 자리도 있어서 자주 들릴 것 같다.

마스크를 쓰고 다녀보니... 인팔리블 재평가!



인팔리블 별로 그냥 그렇더만 왜 좋다고 하는거야?
커버력도 그냥 그렇고
좋다고 해서 사긴 했는데, 난 레브론이랑 섞어서 그냥 그냥 억지로 쓰고만 있는 중이야..........라고 했었는데!

인팔리블은 소량으로 레이어링 해야 진가가 나오는 것이였다!!
내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 하고 엉뚱하게 파데 탓을 하고 있는거였다!


오늘 착용한 마스크가 덴탈마스크라 안쪽에 얇게 코팅이 되어있어 마스크에 화장이 좀 덜 묻어나긴 하지만
오늘 아침에 마스크를 보니 진짜 하나도 안 묻어 있어!

와우!!

인팔리블 거의 다 쓰고 나서야 진가를 알아본 나... 바보....

혹시 인팔리블이 성에 안 차는 분들은 소량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빙의하여 레이어링 해보세요
뭔든 이런식으로 바르면 좋지 않겠냐만은 와 이래서 사람들이 인팔리블 인팔리블 하는 구나 알게됩니다.

나처럼 화장품 쓰면 화장품 회사 다 망하겠다고ㅎㅎ



어퓨자몽핸드크림
자몽향이 너무 좋고 저렴해서 사무실에 놓고 팍팍 쓰려고 구입했는데
향기는 순간이고 향기의 순간만큼 보습도 순간이라 사용도 순삭해버렸다.
반 갈라서 속까지 쫙쫙 훑어서 쓰고 버린다.
단종세일해서 천원하면 몰라도 그냥 다른거 사세요

라뒤르보헴미니어쳐향수
향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미니어쳐라도 한계절이상을 쓴다.
두개나쟁여서 아직 하나가 그대로 있는데 겨울엔 너무나 좋은데 겨울에 딱 지나가면 뭔가 멀미나는 냄새다.
이 향이 멀미가 나기 시작하면 겨울에 지났음을 안다.
이제 롱패딩을 정리할 때인가보다


어퓨 과즙팡틴트 무심결에 무화과
진짜 오랫만에 찾은 베이지틴트 기승전핑크아닌 기승전뻘건색 아닌 정말 보이는색 그대로인 틴트
광택이 있어서 틴트만 발랐을떄의 건조함도 없고 그냥 그 어디에도 바르기 좋은 립이였다.
오죽하면 중간 마개까지 열어서 안쪽까지 싹싹 긁어서 썼을까
살짝 광택이 없는게 좋아서 어느정도 색상이 착색되면 티슈로 닦아내면 딱 좋다
또 구입할 생각 당연히 있다!

코로나 이후로 화장품 매출이 많이 줄었다는데...


코로나19이후로 화장품 매출이 많이 줄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마스크를 쓰니 가까운 곳을 외출하거나 할떄는 아무래도 화장을 하지 않게 되는것 같다.

미샤 니어스킨 트러블 컷 토너
마스크로 인해 생기는 트러블에 조금 괜찮을까 싶어 친구가 추천해 준 제품인데
그냥 그랬다. 세일가가 아니였다면 조금 억울했을 제품
다시 구매할 의사는 없다.

올라쎄 클렌징 토너
집근처에 삐에로 쇼핑이 철수하면서 500ml 용량은 3,900원에 팔아 2개를 쟁여뒀는데 생각보다 세정력도 좋고 순해서 잘썼다.
더 많이 사둘껄... 혹시 인터넷에도 싸게 파나 싶어서 검색해 봤는데 딱히 나오지 않는걸로 봐서 그냥 다른 제품으로 갈아탔다.

미장센 이블락킹 워터 스프레이
정가 만원이지만 거의 매일같이 50%세일을 하고 있어 오천원에 살 수 있는 세팅스프레이
광택이 없고 세팅력이 좋아서 정말 이거 없으면 밖에 나가기 싫은 아이템
다 떨어지자 마자 바로 다시 구입했다.
스프레이 필요하신 분 이거 정말 추천!


모테라이너 브라운
뭐든 번지고 사라지는 내 눈에 유일하게 아이라이너라고 이름값을 하던 아이템이였는데
드디어 다 쓰고 말았다.정말 이만한게 없는데... 방사능이 나왔다고 하니 더 이상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곘다.
하아.... 모테라이너에서 갈아타기 위해 아무리 검색해도 대체가 안보이는데...
좀 더 버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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